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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포 데 피오리
Campo de' Fiori
3.0
1 / 6
오랜 전통의 로마 재래시장
요약 소개
나보나 광장 남쪽에 자리한 재래시장인데요. 이탈리아어로 ‘꽃의 들판’이란 뜻입니다. 실제로 이곳은 꽃이 가득 핀 들판이었는데요, 1869년부터 시장이 생겨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. 현재는 야채와 과일, 고기, 생선, 치즈, 꽃, 빈티지 의류,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.
평점 및 후기

나보나 광장 근처에 있는 작은 광장인데요. 아침 저녁 둘 다 가기 좋습니다. 먼저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재래시장을 여는데요. 직접 짠 올리브유, 발사믹 식초 등을 구입 할 수 있어요. 기성품이 아니라 수제로요! 한국으로 따지면 직접 짠 참기름이겠죠? 저녁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으로 바뀝니다. 야외 테라스에서 와인 한 잔 하기에 너무 좋습니다.
전체 후기1

경*



11개월 전
작지만 소소하게 구경할 것들이 있어요- 굳이 시간을 내서 갈 필요는 없고, 마트나 잇탈리를 가심이!!
